[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다솜이 집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게스트로 다솜이 등장했다.
이날 다솜은 독립한 지 3년 됐다고 밝히며 방송 최초로 싱글 하우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솜의 집은 한 눈에 봐도 어느 곳이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 주방도 먼지 하나 없을 것처럼 깔끔했다. 한혜진, 박나래 등 멤버들은 "세트장 같다"고 입을 모았다.
다솜이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열어본 냉장고 안도 식재료들이 흐트러짐 없이 정리되어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