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빅톤, 아련하게 돌아왔다…몽환적인 '오월애'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빅톤이 '오월애'로 컴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빅톤이 '오월애'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빅톤의 신곡 '오월애'는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라는 뜻으로,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아련하게 담아낸 가사와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으로 전 앨범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