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서정희, 20대 못지 않은 청순美 자랑 중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내추럴한 차림의 그는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낯으로 보이는 서정희의 외모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그는 "밤새 비가 와서 온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새벽에 비가 그쳤어요. 새벽인데도 환해요. 약간의 바람도 불고요. 풀냄새가 상큼하고 새소리도 나의 귀를 자극하네요.'좋은일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음성이 나의 귓전에 속삭이는 새벽. 무릎이 아파 빨리 걷지는 못해도 발걸음 재촉합니다"며 "셀카의 한계다. 같은 각도, 같은 포즈, 같은 표정.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딸 서동주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