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귀여운 필터를 적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굴욕 없는 민낯은 물론 큰 눈을 한 추자현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추자현은 사진과 함께 "520(사랑해요), 치와와들(추자현 팬클럽)"이라는 문구를 게재해, 팬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우효광과 출연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 차에 접어들어 출산 임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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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