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스노보드를 즐겼다.
20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 팀이 스노카이팅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수네(윤정수, 김태원, 한채영, 돈 스파이크)는 페르누 비치에 도착했고, 현지인들은 눈밭에서 스노카이팅을 하고 있었다.
한채영은 가장 먼저 용기를 냈고, 스노보드에 탄 채 안정적인 자세로 '눈밭 서핑'을 즐겼다.
멤버들은 "멋지다"라며 칭찬했고, 이때 한채영이 갑작스럽게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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