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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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소사 '아빠에게 던지는 명품 시구'[포토]

기사입력 2018.05.19 17:0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소사의 딸 그레이스 소사가 시구에 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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