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엘 산후조리원 ‘서울 베이비페어 참가’ 5월 17~20일, 최고급 시설 및 산후조리사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정에서 베이비페어를 찾아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 이번 17일부터 20일 나흘간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 베이비페어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라는 주제로 아기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배우 소유진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번 전시회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라는 슬로건으로 △영육아 용품 △영유아 교육 △산모를 위한 건강 정보 등 총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여기 7월 오픈 예정인 ‘엘산후조리원’ 도 참가업체로 나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 중이다. 베페 상담 시 리베로 물티슈, 냉·온 보틀, 아기손수건 등을 증정하며 오픈 특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엘산후조리원은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최고급 VIP시설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산모와 아이를 위해 맞춤 인테리어로 설계 시공 되었으며 신생아실, 수유실, 가슴케어실, 휴게실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스위치는 3전시장 C-65이며, 현재 산후조리원 현장방문 투어는 다가오는 6월 중순부터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엘산후조리원 홈페이지 또는 카페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편, 서울 베이비페어는 관람객 입장 편의 및 전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등록을 받지 않으며 키즈맘 회원가입, 초대권, 제휴사 인증,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