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08:25 / 기사수정 2018.05.14 08:2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환희가 약 1년 만에 솔로 신보를 들고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는 “환희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뻔해’를 발매한다”고 공식 밝혔다.
‘뻔해’는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래’ 이후 환희가 1년 2개월 만에 공개하는 솔로곡으로, 기존 감성과 차별화되는 색다른 음악적 컬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가요계 핫한 대세 아티스트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환희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에이치투미디어 측 관계자는 “그동안 소울풀한 감성 보이스로 매력을 드러냈던 환희가 이번 싱글을 통해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다채로워진 환희의 음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희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가 기대되는 새 솔로 싱글 ‘뻔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에이치투미디어,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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