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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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박건우 '엇갈리는 희비'[포토]

기사입력 2018.05.11 20:2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2루 땅볼을 때려낸 뒤 넥센 2루수 김혜성의 송구 실책으로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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