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누구지. 눈 너무 예쁘게 나왔네"라고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흑백으로 김무열의 옆모습과 속눈썹을 분위기 있게 담아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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