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정자매가 뭉쳤다.
크리스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날 한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한 두 사람이 유쾌한 모습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의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짓고 있고, 크리스탈은 손으로 제시카의 브이라인 턱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연예계 대표 자매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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