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이리나 샤크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1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레드카펫 위에 선 이리나 샤크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와 함께 모델다운 완벽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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