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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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칸국제영화제' 엠버 허드, 시선강탈 타투·파격 드레스 패션 [포토]

기사입력 2018.05.11 09:59 / 기사수정 2018.05.11 09: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엠버 허드가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10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레드카펫 위에 선 엠버 허드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타투와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AFP BB/NEWS1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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