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오는 23일 첫 싱글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0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빅톤 공식 채널에 이미지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 화려한 꽃이 그려진 천과 함께 ‘VICTON 1st SINGLE ALBUM 2018.05.23’라는 문구가 곧 다가올 빅톤의 새로운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첫 싱글 음반을 선보이는 만큼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기존 청량하면서도 패기 넘치는 소년의 모습에서 더욱 성숙해진 빅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싱글에는 빅톤의 음악적 성장을 고스란히 녹여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빅톤의 새 싱글은 오는 23일 발매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