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미미샵' 직원들이 첫 단체손님 위너 메이크업을 무사히 마쳤다.
9일 방송된 JTBC4 '미미샵'에서는 위너가 보이는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찾아온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미샵'의 사장 토니안부터 매니저 산다라박 그리고 신소율, 치타, 진경, 인턴 유리까지 모든 직원들은 위너의 헤어와 메이크업에 모든 신경을 쏟았다.
중간과정에서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위너는 스케줄에 갈 수 있을만큼 완성된 비주얼을 갖췄다. 위너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산다라박은 위너가 메이크업을 안 지우고 스케줄에 갔는지 확인하기 위해 보이는 라디오를 직접 보며 그들에게 응원을 전했고, 위너는 라디오에서 '미미샵'을 언급하며 톡톡히 홍보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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