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강경헌이 SBS '불타는 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경헌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청춘' 촬영 다녀왔다"며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 게 너무 아쉽다"고 적었다.
"새 친구라고 멤버분들부터 스태프분들까지 모두 잘 챙겨줬다. 너무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강경헌은 8일 방송에 새 친구로 출연했다. 단발머리로 동안 외모를 뽐냈는데, 1975년생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