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들의 축제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유병재와 송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피로연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나란히 서 있다. 다른 사람들이 피로연장 중심에 모여있는 것과 달리 두 사람만 인파와 멀찌감치 떨어진 벽 근처에 서 있어 웃음과 짠내를 자아낸다.
유병재와 송은이는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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