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모델 장윤주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5월은 가정의 달.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요. #어린이날가족여행 #사랑과쉼여유힐링 #다시일상으로복귀"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딸 리사를 품에 안고 톱모델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윤주 가족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마를 꼭 닮은 리사 양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 옆에 앉아,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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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