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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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우중 혈투' 악조건 속 스타 골퍼들의 '예술 티샷'

기사입력 2018.05.07 07:00 / 기사수정 2018.05.06 22:45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춘천, 서예진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ㅣ6,383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일곱 번째 대회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 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림(29.삼천리)



류현지(20.휴온스)



박결(22.삼일제약)



배선우(24.삼천리)



백규정(23.SK네트웍스)



이다연(21.메디힐)



★ 이정민(26.한화큐셀)



장수연(24.롯데)



★ 전우리(
21.넵스)



★ 정혜원(28.SK네트웍스)



최혜진(19.롯데)



★ 한상희
(28.볼빅)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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