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4
연예

'배틀트립' 워너원 박지훈 "혼자 호주에서 스카이다이빙 해보고싶어"

기사입력 2018.05.05 21:29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다음에 가고 싶은 여행지로 호주를 꼽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은 20살, 봄꽃여행 특집으로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과 구구단 미나, 위키미키 최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다음에 여행을 가면 누구랑 가고싶냐는 질문에 "누구랑 같이 가는 것도 좋지만 혼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가고 싶은 여행지로는 호주를 꼽으며 "다른 건 다 해봤는데 아직 스카이다이빙은 안해봤다. 호주가 스카이다이빙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