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투자그룹’ 개인투자자 위해 정보제공 및 AI프로그램, 학원설립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피에이치투자그룹은 이번 개인투자자를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아카데미와 인공지능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하면서 새 단장 중이며, 학원과 코인정보 제공서비스를 위해 기존에 있던 이름을 버리고 그룹화를 위해 법인도 재설립 하였다. 

10여 년간 꾸준히 회원들과 소통해왔던 피에이치투자그룹은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아카데미를 준비한 이유는 전문가 없이도 개인 투자자 모두가 개인적으로도 수익을 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다.

해당 그룹은 업계 최초로 주식과 증권 정보제공은 물론 교육서비스, 코인정보까지 갖춘 회사다. 또한 정확히 확인된 정보만을 다루어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저점 구간을 안전하게 잡아 줌으로써, 현재까지도 꾸준한 수익률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 모부처에서 조사한 결과 성인의 70%가 경제와 금융, 투자에 관련된 교육을 원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교육시설 조차 없어 배우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학원을 설립하여 차별화되고 체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라고 한다.

피에이치투자그룹은 “종전을 시작으로 주식시장의 구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같은 테마주로는 승부를 보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전문가와 상담할 때입니다. 코인은 정확한 사용처가 있어야 화폐로써 가치가 생기고, 코인개발자와 거래처를 통해 사용처가 확실한 곳에만 투자해야 됩니다.” 라고 말했다.

덧붙여 “인공지능은 얼마나 실력 있는 애널리스트가 설계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판가름 나듯이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도 인공지능 프로그램 실력의 반을 차지합니다. 이어 저희 피에이치투자그룹은 오토프로그램을 통해 올라갈 종목들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라며, 조언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