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수지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수수한 차림과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수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또 다음달 개최되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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