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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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장혁, 브라이스 캐니언서 17년 전 '화산고' 재연

기사입력 2018.04.24 22:0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장혁이 '화산고'를 재연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를 떠난 게스트 장혁과 패키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브라이스 캐니언에 도착한 패키저들은 멋진 경치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거듭했다.

김용만이 먼저 장풍 도전에 나섰다. "화산고? 나는 경희고다"라고 모교의 이름을 부르며 장풍을 날린 김용만은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17년 전 출연 영화 '화산고'를 재연하며 멤버들에 장풍을 날렸다. 특히 슬로비디오로 담긴 영상에 멤버들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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