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효리네 민박2'가 봄 영업과 함께 시청률이 뛰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효리네 민박2'가 전국유료가구기준 6.9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6.543%)보다 0.4%P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이날 '효리네 민박2'에는 따뜻해진 제주도에서 펼쳐진 봄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와 이상순, 윤아는 함께 노천탕을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새로운 손님들도 인상적이었다. 바이크족과 '효리네 민박' 사상 첫 외국인 손님 등이 등장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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