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2 19:41 / 기사수정 2018.04.22 19:42
디저트로 뻥튀기가 나왔는데 뻥튀기에 뭔가 적혀 있었다. 멤버들은 김준호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뻥튀기에 적힌 글귀를 보고 그제야 몰래카메라의 실체를 알게 됐다. 김준호는 속았다는 배신감보다 계속 행복했던 하루에 "이거 기분조작단 해서 계속 하자"고 했다.
멤버들은 몰래카메라에 성공하며 실내취침을 확정지었다. 김준호는 어머니와 유일용 PD의 달걀 복불복 대결 결과에 따라 취침방식이 결정됐다. 유일용 PD가 고른 달걀이 날달걀로 드러나며 김준호는 실내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날 김준호는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겼다. 김준호 어머니는 아들딸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거닐며 행복해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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