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0 16:13 / 기사수정 2018.04.20 16: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신곡 ‘에브리데이’로 컴백하며 음원 차트를 싹쓸이한 위너 김진우와 강승윤이 매거진 '뷰티쁠'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그들만의 여름 휴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강승윤과 김진우는 모델과 같은 환상적인 비율로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김진우는 베이비 펌 헤어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고, 강승윤은 그레이 빛 블루 헤어로 유니크한 기운을 더했다.
마치 10대 소년들처럼 순수하고 싱그러운 매력이 묻어나는 위너 강승윤과 김진우의 화보는 매거진 '뷰티쁠' 5월호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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