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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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트와이스 "후배 스트레이키즈 생겨…선배돼서 좋아"

기사입력 2018.04.19 20:40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선배가 된 기분을 전했다.

19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지효는 "아직 JYP 내에서 두 번째 막내인데, 후배가 생겨서 너무 좋다. 얼마 전에 CD를 받았는데 멤버 한 명 한 명한테 멘트도 써줬다"고 말했다.

나연은 "선배 되니까 신기하다"고 말했고, 멤버들 역시 손을 모으고 기뻐했다.

DJ 이국주는 "선배가 돼서 신기하다니 그것이 신기하다. 나같은 연차는 '내가 막내가 되고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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