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남주가 미모를 발산했다.
김남주는 매거진 '헤렌' 5월호의 뷰티 화보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로 6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던 김남주는 화보 촬영장에서도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백옥 같이 깨끗한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 라인으로 스태프의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속 세련되고 지적인 뉴스 앵커의 립 메이크업으로 ‘김남주 립스틱’은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품절 여왕’을 예고했다.
23일에는 헤렌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헤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