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워너원 옹성우와 하성운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19일 SBS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 옹성우와 하성운이 '정글의 법칙 인 사바'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인 사바'는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 '정글의 법칙 인 쿡 아일랜드' 등을 연출한 민선홍 PD가 연출한다.
앞서 배우 윤시윤과 신화 에릭, 이민우, 앤디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인 사바'는 오는 5월 중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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