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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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할리우드] 니콜라스 홀트♥브라이아나 홀리, 첫 아이 임신

기사입력 2018.04.18 11:07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17일 미국 매체 피플을 포함한 다수의 매체는 "니콜라스 홀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가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피플지는 니콜라스 홀트와 브라이아나 홀리 커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1996년 만 6세의 나이로 영화 '친밀한 관계'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어바웃 어 보이'에서 휴드랜트와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국드라마 '스킨스'의 토니 스터넘을 연기하며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 '웜바디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등에서도 활약했다.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는 란제리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SNS스타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브라이아니 홀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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