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골프선수 미셸 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셸 위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셸 위는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금발의 단발머리를 한 미셸위는 한쪽 눈을 가리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검은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미셸 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미셸 위는 올해 초 미국 골프닷컴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미셸 위는 지난 15일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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