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채영과 홍진영과 절친임을 자랑했다.
강예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쪼개서라도 얼굴 보며 살자 우리. 안 보면 잊혀지는 것 같아서"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강예원과 한채영, 홍진영이 환하게 미소를 짓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과거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운전 하는 매니저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행동과 과한 흥으로 논란이 됐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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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