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페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테이블 위에 커피와 대본을 두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작은 얼굴과 아기자기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성경은 다음달 영화 '레슬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으로 변신한 아들 바보 '귀보'(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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