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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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in 칠레' 빅스, 라틴팝에 더한 빅스표 남성미

기사입력 2018.04.11 23:45 / 기사수정 2018.04.11 23:48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그룹 빅스가 라틴팝 장르 곡 'HAVANA'를 빅스만의 색으로 표현했다.

빅스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in 칠레' 무대에 올라 카밀라 카베요의 라틴밥 장르 곡 'HAVANA' 무대를 꾸몄다.

빅스는 빨간 셔츠와 검정색 팬츠를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스탠딩 마이크를 중심으로 절도 넘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동작을 더 해 'HAVANA' 원곡이 가진 매력에 빅스표 남성스러움을 더해 매력적인 무대를완성했다.

'뮤직뱅크 in 칠레'는 지난달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대표 한류돌인 태민(샤이니), B.A.P, VIXX 등부터 K-POP 신흥 강자인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 화려한 무대진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 배우 박보검과 트와이스 정연이 MC 호흡을 맞췄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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