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정해인, 벚꽃보다 화사한 남자라니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벚꽃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꽃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해인은 화사하게 만개한 벚꽃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부드러운 미소는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그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깔끔한 정해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정해인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