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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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재빠른 맨손 송구'[포토]

기사입력 2018.04.10 22:0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 와이번스가 선발투수 박종훈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LG 트윈스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9회초 1사 LG 가르시아가 SK 최승준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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