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정혜영이 션과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9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과 정혜영이 결혼 반지를 하나씩 나눠 낀 채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여전한 애정을 짐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래 위에 그려진 깨알하트는 션과 정혜영 부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정혜영은 MBC 새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5년 만에 작품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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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