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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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다영, 해녀체험 도전…제주도 출신 자부심

기사입력 2018.04.07 19:2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해녀체험에 나섰다.

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다영이 물질에 도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영은 "제 친 이모들이 해녀들이다. 저도 제주도 사람이고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있었다. 기회가 생기니까 오늘 아니면 못 배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다영은 박 여사, 박 서방과 함께 바다로 향했다. 이때 소유는 "박 서방님 몇 년차냐"라며 물었고, 박 서방은 "3년차다. 내가 전복 한 마리 따서 주겠다"라며 자랑했다.

또 다영은 입수할 때부터 남다른 실력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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