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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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볼링' 이연화, 머슬퀸다운 핫보디 '파격 수영복'

기사입력 2018.04.06 09:53 / 기사수정 2018.04.06 10:02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핫보디를 자랑했다. 

오늘(6일)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미국 LA에서 진행된 이연화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연화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전설의 볼링' 멤버들은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새롭게 보인다"며 감탄했다. 특히 '머슬 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이연화의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에 현지인들도 매료됐다는 후문.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연화는 바쁜 와중에도 자유시간이 되자 LA 현지의 유명 볼링장을 찾았다. 그가 방문한 곳은 LA 최고의 볼링장으로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고 DJ 부스는 물론 라이브 공연장까지 구비되어 있어 한국과는 또 다른 볼링장의 매력을 보여준ㄷ나고. 

특히 이 볼링장에는 배우 브레킨 메이어, 가수 니요, 농구선수 존 월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볼링 점수들도 기록되어 있어 LA의 핫 플레이스임을 입증했다.

이연화는 "이곳에 미국 스타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라고 소개한 뒤 "팝스타 리한나도 남자친구 드레이크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은이는 "미국 볼링장은 처음 본다. 신기하다"며 급이 다른 미국 볼링장의 화려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전설의 볼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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