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정규편성 된 '이불 밖은 위험해'가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MBC '이불 밖은 위험해'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로, 이날 방송에서는 O.T를 하기로 한 집돌이 시우민, 강다니엘, 김민석, 이이경, 로꼬, 탁재훈, 이필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부 4.7%, 2부 5.0%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1부 3.4%, 2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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