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장윤주가 과거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모델 장윤주, 한현민은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와 한현민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모델 워킹을 하며 등장했다. 이어 규동형제와 밥동무들은 한 끼 도전지인 왕십리도선동으로 향했다.
장윤주는 "제일 기억에 남는 쇼"를 묻는 질문에 "데뷔쇼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서울 컬렉션에서 했다. 나는 데뷔가 남들보다 좀 힘들었다. 키도 작고 그 시대에 원하는 캐릭터가 아니었다. 다른 친구들은 한 6개월이나 1년 정도 연습 생활을 거친다면 나는 한 2년 반 정도 걸렸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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