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오마이걸 반하나가 귀여운 무대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는 오마이걸 반하나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오마이걸 반하나는 오마이걸의 비니, 효정, 아린 세 명이 모여 만든 유닛. 탐험복을 연상시키는 깜찍한 분홍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 반하나는 사운드 만큼 귀여운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겼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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