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윤아가 형광등을 켜놓은 듯한 환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하나금융 삼성역 기업센터에서 진행된 한 의류브랜드 포토행사에 윤아가 자리를 빛냈다. 윤아는 단정한 단발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해서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효리네민박2'에서 알바생으로 맹활약 중인 윤아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만나봤다.
▲ 윤아, "오늘은 민박집 알바생이 아니라 소녀시대 윤아로~"
▲ 윤아, 봄을 닮은 화사한 미소 발산 중!
▲ 윤아, "이대로 봄나들이 가도 되겠죠?"
▲ 토끼눈으로 변신! 윤아가 깜짝 놀란 이유는?
▲ 윤아, 가식 없는 소탈한 웃음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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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