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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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전광렬 "영화에선 신인배우, 역할 위해 8kg 체중 증량"

기사입력 2018.04.03 16:14 / 기사수정 2018.04.03 16:1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광렬이 오랜만에 영화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머니백'(감독 허준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전광렬은 "안녕하세요. 신인배우 전광렬입니다"라는 인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광렬은 "문의원 역할을 맡았다. 사실 영화를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많이 없었다"라며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탐욕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7~8kg 가량 찌우면서 열심히 했다. 또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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