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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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공 두개로 위기 탈출'[포토]

기사입력 2018.03.30 22:0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KIA 김세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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