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자신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아들 사진을 올리며,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그의 셋째 아들은 기저귀를 차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막냇동생에 대한 두 딸들의 애정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막냇동생을 품에 꼭 껴안고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한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하여 헤이븐 가너 워렌, 아너 워렌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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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