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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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정형돈·데프콘 "사랑해주셔서 감사, 좋은 모습으로 찾아올 것" 하차 소감

기사입력 2018.03.28 18:47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맨 정형돈, 가수 데프콘이 하차 소감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는 도니코니가 되겠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팬들, 아이돌의 사랑이 레시피가 돼서 맛집을 꾸릴 수 있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고백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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