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NCT 2018 완전체 출격 "차량 5대로 왔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NCT 2018 완전체가 출격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역대 최대 인원 아이돌 그룹 NCT 2018 완전체 18명이 모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과 데프콘은 역대 최다 인원의 등장에 '멘붕'을 드러내며 NCT 팀원이 바뀌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에 데프콘은 "형돈 씨 스타일은 딱 슈퍼주니어까지가 좋았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외우기 힘들다"고 어려워했다.

또 NCT는 차량 몇대로 이동했냐는 질문에 "5대로 왔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