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33
연예

'1대100' 휘성 "야산에서 득음 연습, 경찰에 잡혔을 정도"

기사입력 2018.03.20 21:07 / 기사수정 2018.03.20 21:08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휘성이 야산에서 노래 연습을 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휘성은 "17살때 그룹 A4로 데뷔했었다"라고 깜짝 과거를 공개했다.

휘성은 "가수가 되기 전 야산에서 노래를 연습했다"라며 "집에서 하면 층간소음 문제가 심했다. 길거리에서도 해봤지만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래서 결국 동네 야산에서 득음을 위해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누가 신고를 해서 경찰아저씨에게 잡힌 적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