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한혜진이 변함없는 우아한 매력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밝혔다.
한혜진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한혜진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옅은 메이크업으로 한혜진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줬다.
▲ "4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설렘 가득한 가벼운 발걸음
▲ 본격적인 포토타임 시작~ 여전한 인형 미모!
▲ 앞모습은 물론, 옆모습도 완벽한 한혜진!
▲ "하트 받으세요~" 러블리 매력
▲ "애교 넘치는 팔짱~" 남편 기성용 질투 부르는 김태훈과의 훈훈한 케미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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